12월초
건물 올릴 터 기초를 위해 바닥을 파고
옹벽 콘크리트 작업과 바닥 기초 버림 콘트리트 타설작업을
진행했다.
집 터에 선을 긋고 바닥을 파고
콘크리트를 부어넣고
그 기초가 마르기를 3~4일 기다린 후
바닥 기초를 잡았다.
기온이 0도 이하일 수 있어서
보온을 위해 감동적인 밤샘 히팅작업이 이루어졌다.
첫날은 온도 유지가 필요해서
현장소장님이 아침까지 현장 밤샘하면서
관리해주셨다.
보통 정성으로 이렇게 못할 것이다.
이 시공사는 모든 일을 이렇게 멋지게 해준다. ㅎㅎ
특유의 방법으로 수평 몰탈작업을 해준다.
사진은 수평 몰탈 작업 후 보양중인 상태
벽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바닥과 벽체 사이가 밀착되어야 하므로
완전 수평이 이루어지도록 시멘트를 묽게 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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